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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불어라 미풍아’ 출연확정 “운명적 러브라인 나올 것”
2016-07-26 08:09:12
 


[뉴스엔 김명미 기자]

황보라가 ‘불어라 미풍아’에 캐스팅 됐다.

UL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6일 황보라가 MBC 주말연속극‘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황보라는 극중 조희동의 12분 늦게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동생 조희라 역을 맡는다. 조희라는 명랑하고 쾌활하며, 철모르고 자란 왈가닥 성격으로 조희동도 그런 여동생에게 질려 한때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한다. 이처럼 두 배우의 남매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황보라가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조희라 역에 잘 어울린다.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주역으로 재격이다. 후에 운명적인 러브라인도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오자룡이 간다' '내 사랑 내 곁에' 등의 김사경 작가가 집필을 맡고 ‘천번의 입맛춤’ 등의 윤재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방영 중인 '가화만사성'의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8월


중순 첫 방송된다.(사진=UL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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