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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비투비 등 건강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재능기부
2016-06-01 10:51:21
 


[뉴스엔 배효주 기자]

건강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 캠페인이 추진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는 6월 1일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소문과 언어폭력(악플)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대중문화예술인 및 일반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함께 '건강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사람들 간의 소통은 더욱 빨라지고 편리해졌지만, 그 이면에는 사이버 언어폭력(악플)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악플에 시달리던 연예인들이 TV와 SNS를 통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거나 소송까지 제기하는 사례가 최근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런 문제점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댓글을 칭찬으로 채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캠페인에서는 캠페인 송과 칭찬 댓글을 권장하는 연예인, 기업인, 스포츠선수 등 유명 인사들의 릴레이 동영상,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 웹툰 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 캠페인 송인 '손끝의 사랑'(작사 강은경, 작곡 편곡 이태열, 이한길, 제작 황동섭)은 "우리들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말, 고마워, 축하해, 사랑해, 미안해, 응원해"라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B1A4, 비투비, 에이프릴, 오마이걸, 에이젝스, 허영지가 재능 기부를 통해 음원 녹음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송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드림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16일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연예인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현장에는 30여 명의 연예인들이 함께 해 로고 배지와 캠페인 티셔츠, 바른말 표현을 위한 홍보물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손성민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영향력이 큰 대중문화예술단체들과 협력해 바르고 깨끗한 인터넷 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이번 캠페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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