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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개봉기] 트와이스, 해외시장 두렵지않은 ‘샤샤샤’의 힘
2016-05-10 06:40:28
 


[뉴스엔 박희아 기자]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가장 자주 들리는 노래 중 하나가 트와이스(나연 지효 사나 모모 쯔위 정연 채영 다현 미나)의 ‘치어 업(CHEER UP)’입니다. ‘우아하게(OOH-AHH하게)’도 아직 많이 들린다고요? 맞습니다. 그만큼 트와이스가 자신들만의 색을 입힌 장르라며 이름 붙인 ‘컬러팝’은 매우 밝고 경쾌하며 쉽습니다. 그래서 컴백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에서 꾸준히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겠죠.

그런데 혹시 트와이스의 앨범을 자세히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200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우리는 ‘음원세대’가 됐죠. 예전엔 테이프나 CD 비닐 포장을 뜯는 기쁨이 있었지만, 최근엔 이 기쁨을 누리자고 무겁게 플레이어를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을 찾기란 정말 힘듭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면 수십만 곡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팬이 아니고서는 대체로 CD를 구입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소속사들은 팬들이 원하는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려 독특하고 개성있는 앨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팬들만 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아이돌 그룹뿐만 아니라 많은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이미지와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애쓴 흔적. 정말 ‘볼만한’ 것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수록곡마다 간단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타이틀곡만 듣고 넘기기엔 아까운 뮤지션이 우리나라엔 너무 많거든요.

그 첫 타자로 최근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트와이스의 앨범을 택했습니다.

■ 스포티 콘셉트, 사랑스런 아홉 소녀의 경쾌함 살려

데뷔곡 ‘우아하게’가 발랄함 속에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 ‘치어 업’에는 발랄한 기조는 그대로 가되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담겼습니다. 양갈래 머리부터 치어리더 복장을 변형시킨 깜찍한 의상, 운동경기가 열리는 스타디움 관중석에 자유롭게 앉은 멤버들의 모습 등이 콘셉트의 핵심 이미지를 구성합니다.

앞선 콘셉트에서 ‘과즙상’으로 이름을 알린 나연을 기억하시나요? 이번 앨범 콘셉트에선 나연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과즙소녀’ 마냥 상큼하게 팬들을 사로잡습니다. 요술봉을 들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나 뜬금없이 동양미를 과시하며 페이지를 장식한 다현의 모습이 엉뚱해 더 사랑스러운 것도 있고요. 특히 일본인 소녀 사나는 독특한 영어 발음으로 샤샤샤라는 유행어를 남겼습니다. 최근 빅뱅 GD를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이를 따라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페이지 투(PAGE TWO)’의 의미? 거꾸로 돌려보는 재미!

이번 트와이스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는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현재 소개한 민트 버전 이외에 핑크 버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전반적인 컬러감과 포토에 차이가 있죠.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재킷을 앞뒤로 돌려야 모든 사진을 완전히 감상할 수 있단 점입니다. 감사 인사를 적은 페이지인 ‘Thanks to’도 재킷 초반과 달리 아예 거꾸로 실려 있고, 재킷 중반부터는 마치 틀린 그림 찾기를 하듯 비슷한 사진 두 장을 위아래 반전 넣어 실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앨범을 훑어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트와이스色 충만..해외시장 노린 세련된 곡들 많지만 메시지 아쉬워

1. 치어 업(CHEER UP)
=‘샤샤샤(shy shy shy)’ 한 줄로 남심, 여심 할 것 없이 모두 세차게 흔든 멤버 사나의 파트가 역시 귀에 꽂힙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우아하게’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파트를 넣어 구성한 곡입니다. 특히 돋보이는 부분은 앨범 전체적으로 영미권에서 10대들을 겨냥해 내놓는 팝 음악의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는 점인데, 이 부분이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따라한 것이 아니라 트와이스의 것으로 완전히 만들어버린 느낌이죠.

이는 국내 음악팬들에게 JYP의 음악과 트와이스란 팀을 어느 정도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집단으로 인식케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내가 여자기 때문에 남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트와이스의 당찬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드는 데다, 최근의 사회적 의식 흐름과도 동떨어진 감이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2. 소중한 사랑
=90년대 발표된 한국 댄스곡이 지녔던 순진한 분위기를 보다 신나는 버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곡의 리믹스 버전 이상의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단, 박지윤의 성숙미 대신 풋풋한 감성으로 해석한 트와이스만의 곡이라 들어보면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3. 터치다운(Touchdown)
=‘치어 업’에 비해 좀 더 에너제틱합니다. 가사도 거침없습니다. 초반부터 곡의 중심 주제를 드러내는 데다 ‘터치다운’이란 스포츠 용어를 곡 제목으로 차용한 만큼 초반부터 엔딩까지 힘찬 고음도 의도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해당 곡의 구체적 장르를 떠나 JYP 사단 특유의 스윙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감돕니다. 곡의 중심부로 리스너를 확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번 트와이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송 같은 느낌입니다.

4. 툭하면 톡
=이 곡의 키워드는 자유분방함이네요. 초반에 어느 정도 무게감을 갖고 시작하지만, 베이스로 깔리는 비트가 묘하게 경쾌해 얼마 안 가 분위기 전환이 이뤄질 것이란 짐작이 가능합니다. 곡 템포가 느린 것에 비해 랩핑과 반복되는 내레이션을 빠르고 리듬감 있게 매치했는데.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5. 우후(WooHoo)
=다른 수록곡에 비해 특별히 귀를 사로잡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소 톤다운 된 보컬을 댄스곡에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터치다운’처럼 고음을 종종 파트 끝에 배치했지만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볍게 처리해 듣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6. 헤드폰(Headphone) 써
=앨범을 통틀어 가사가 가장 매력적인 곡으로 꼽고 싶습니다. ‘Goodbye라도 괜찮아 / 내 Headphone 써 / 사랑 안 하면 어때서 / 난 또 Headphone 써.’ 이별을 앞두고도 씩씩한 소녀들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헤드폰이나 쓰고 음악을 들으며 ‘쿨’한 척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이라면 딱 이렇지 않을까요. 재치 있는 가사에 붙은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와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7. ‘I'm gonna be a star'(CD Only)
=CD를 구입하면 추가로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Mnet ‘식스틴(SIXTEEN)’ 방송 당시 타이틀 화면 주제곡으로 삽입됐던 곡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컬, 랩핑 모두 2PM의 느낌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가벼운 일레트로니카입니다.(사진=트와이스 2nd 미니 앨범 'PAGE TW


O’ 재킷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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