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조(katiacho) 측은 5월4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후원하는 한류스타와 패션뷰티가 결합한 종합공연 '베리 코리언(Very Korean!)이 중국 베이징 BIFT PARK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특히 1부 카티아조 패션쇼는 한국브랜드 최초로 중국 초대형 인터넷기업 tencent에서 생중계를 하여 중국전역에서 동시에 볼수있는 엄청난 효과를 얻었다. 패션쇼 메인모델로는 런닝맨으로 중국및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한류스타 송지효, 중국원작 한국판 드라마 '보보경심:려'에 3황자로 출연하는 신한류 배우 홍종현, '오마이 베이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태린,태오가 출연하여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2부 Very Korean! Style show는 국의 패션과 뷰티트렌드를 중국관객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소통하는 융합공연으로 즉석에서 한류스타 따라잡기, 15분 안에 헤어,메이크업, 패션까지 변신시키는 반반쇼등으로 관객들에게 코리안스타일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MC 리키김, 모델 출신 중국 여배우MC 林芮西,10대 스타 정다빈,헤어디자이너 보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현진, 스타일 마스터로 카티아조가 진행해 한국의 뷰티와 패션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관객들에게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팁과 재미를주는 좋은 공연이었다는 평이다.(사진=카티아조 ka
[뉴스엔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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