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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유이 죽나, 뇌종양 악화 치료 중지
2016-04-23 22:17:38
 


유이가 ‘결혼계약’ 15회에서 뇌종양 악화로 치료도 중지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15회(극본 정유경/연출 김진민)에서 강혜수(유이 분)는 뇌종양이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강혜수에게 “방사선 치료 중지해야겠다. 체력도 면역력도 너무 떨어졌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강혜수는 “방사선 치료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지 않으셨냐. 우리 아이 내년에 입학이다. 그 때까지 살 수 있냐”고 물었다.

의사는 “젊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진행이 빠른 게 사실이다”고 답했고 강혜수는 망연자실했다. 이어 강혜수를 찾아온 한지훈(이서진 분)이 강혜수의 치료중단을 알게 됐다. 한지훈은 의사에게 “치료 중단하면 어떻게 하냐. 혜수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15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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