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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실력있는 女영화인들과 공감 일으킬것”(춘사영화상)
2016-04-06 07:00:01
 


[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김혜수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4월 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제21회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 김혜수는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날 김혜수는 '무뢰한' 전도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김민희, '암살' 전지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등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열연을 펼친 배우들과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10년 전에 최동훈 감독님의 영화로 영광스럽게 이 무대에 섰는데 10년만에 다시 인사드린다"고 말한 김혜수는 "최근 보고 싶었던 조진웅 씨도 뵙고 좋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수 조진웅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애틋한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김혜수는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영화 작업을 통해 매번 새로운 선택과 도전을 하게 된다. 또 다양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그녀들의 삶을 대변하면서 하고자 하는 진짜 이야기는 뭔가 고민하다 보면 새로운 일깨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차이나타운’은 나에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 준 영화다. 앞으로도 실력 있는 여성 영화인들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뉴스엔 조연경 j_rose1123@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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