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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 “‘프로듀스101’ 투표방식, 4차 아닌 3차부터 변화”
2016-03-02 18:22:10
 


[뉴스엔 강희정 기자]

Mnet '프로듀스101' 투표 방식이 3차부터 바뀐다.

3월 2일 오후 '프로듀스101' 투표 방식이 4차부터 바뀐다고 알려졌다. 이에 Mnet 관계자는 뉴스엔에 "4차가 아닌 3차 투표 때부터 투표 방식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방송을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로듀스101'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차 투표를 진행 중이다. 앞서 1차 투표 결과를 통해 97명의 연습생 중 36명이 방출됐으며 오는 5일 2차 투표가 마감되면 61명 연습생 중 재차 36명 방출 명단의 윤곽이 드러난다. 1, 2차 투표에서는 연습생 중 11명을 '필수적으로' 선택해야만 투표 완료가 가능한 시스템이었으나 향후 25명의 연습생만이 남는 3차 투표에서는 그 방식에 변화가 생기는 것.

또 3차 투표부터는 부정투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캡챠 시스템'도 도입된다. Mnet이 도입한 '캡챠 시스템'이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해킹 방지용 프로세스로 특정문자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다. '프로듀스101' 제작진은 최근 투표 시스템에 허점을 발견했고 유령 SNS 계정을 통한 중복 투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다음 주 3차 투표부터 캡챠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11인조 걸그룹 멤버를 구성, 데뷔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애초 참여한 연습생 101명 중 4명이 중도하차했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97명 중 36명이 방출됐다. 현재 남은 61명 연습생이 36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해 경쟁 중이며 2차 투표는 오는 5일


'프로듀스101' 오전 1시 마감된다.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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