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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독설, 불륜녀 박한별 울렸다
2015-12-13 23:16:11
 

김현주가 ‘애인있어요’ 30회에서 독설로 박한별을 울렸다.

12월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0회(극본 배유미/연출 최문석)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강설리(박한별 분)에게 독설했다.

강설리는 도해강을 만나 “기억과 함께 고통도 돌아왔을 텐데 어떠냐. 선배를 다시 사랑하게 된 게 아직도 아무렇지 않냐. 나라면 스스로가 경멸스러울 것 같다. 날 버린 남자를 새로운 사랑이라고”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도해강은 “괜찮지 않다. 경멸스럽다. 고작 너 따위에게 내 남편이 흔들렸다는 사실이 참을 수가 없다. 너 4년 동안 뭐했니? 빼앗아가서 뭐했냐. 왜 아직도 그 남자가 내게 와서 무릎 꿇고 사랑 구걸하고 날 성가시게 하냐”고 독설했다.

이어 도해강은 “너 가져라. 너한테 버릴게. 내 눈에 안 띄게 치워라. 난 빠질 테니까 너희 사랑은 둘이서 알아서 해라. 왜? 자신이 없어? 빈집털이도 안 돼? 그러면서 나한테 왜 이러니?”라며 “내가 죽었어도 다른 사람이 되도 기억을 잃어도 넌 날 이긴 적이 없다. 넌 단 한 번도 그 남자를 가진 적이 없다. 너 혼자 사랑하고 우기고 있는 거다”고 일침 했다.

강설리는 도해강의 독설에 분해 어쩔 줄 몰라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0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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