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가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펼쳐졌다.
이날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이 참석했다.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영화 '변호인' 윤현호 작가의 안방극장 데뷔작으로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12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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