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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정말 ‘슈퍼맨’ 떠나고 싶은걸까? 3개월만에 또 하차설
2015-10-27 17:41:5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일국이 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설에 휩싸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과 송일국 측 모두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지만 3개월만에 또 불거진 하차설에 찜찜한 기분을 감출 수 없다.

10월27일 한 매체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내년 1~2월께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KBS 1TV 대하사극 '장영실' 첫 방송 시점과도 맞물린다. 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PD는 뉴스엔에 "사실무근이다"며 "KBS 1TV 대하사극 '장영실' 출연 논의 당시 송일국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시기적인 얘기를 한 적이 없다. 현재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송일국 새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하차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송일국 하차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하차설이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에 전념하겠단 의지를 드러낸 직후 흘러나왔다는 점에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루 전인 지난 26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방송보다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배우 본인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송일국 영입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게다가 송일국 하차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팬들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하차가 현실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한 차례 송일국 하차설이 불거졌다. 당시 한 매체는 '장영실' 출연을 논의하면서 송일국이 하차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송일국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 하차와 관련한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논의조차 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후 현재까지 송일국과 삼둥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기를 주도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확실한 건 당장 하차는 없다는 거다. 그러나 엄태웅이 배우로서 연기에 전념하겠다며 하차를 결정하고 추성훈이 UFC 서울대회 준비를 위해 2주간 임시 하차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불필요한 송일국 하차설이 거듭되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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