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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마을’ 수목극 꼴찌 출발 6.9%, ‘객주’에도 밀렸다
2015-10-08 07:08:45
 

'마을'이 수목드라마 꼴찌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7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회는 전국 기준 6.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용팔이' 18회(마지막회) 시청률 20.4%에 비해 무려 13.5%P 하락한 수치이자 수목극 최하위 시청률이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 시체가 발견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 주연 배우 문근영은 공포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여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지만 첫 방송으로는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7회는 13.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시청률 10.2%에 비해 2.9%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 기록이다. 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 5회는 7.8%을 기록, 4회 6.7%에 비해 1.1%P 상승했다.(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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