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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작가 “원작 게이마담 뺀 이유, 성소수자 배제 아냐”
2015-08-26 15:18:06
 

[연천(경기)=뉴스엔 김윤정 기자]

‘심야식당’ 황인뢰 PD와 최대웅 작가가 원작 속 게이마담 캐릭터가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8월 26일 경기도 연천 드라마 세트장에서 SBS 드라마 ‘심야식당’ (극본 최대웅 홍윤희/연출 황인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황인뢰 PD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원작에 등장하는 게이마담 캐릭터에 대해 “종로가 배경인만큼 현실성을 위해 게이마담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정서상 게이마담 캐릭터와 이야기를 잘 어울리게 만들려면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대웅 작가도 “원작과 거리 조절이 힘들었다. 원작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 중 선택을 해야했는데, 내부적으로 게이마담 캐릭터보다 뚱녀 캐릭터가 극을 전개하는데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성소수자 배제의 목적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동명의 일본 만화와 드라마를 원작으로한 SBS 드라마‘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사진=SBS '심야식당' 홈페이지)


김윤정 y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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