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기자]

SBS 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연출 황인뢰) 제작발표회가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서연이 입퇴장하고 있다.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는 황인뢰 감독 최대웅 작가 홍윤희 작가와 출연배우 김승우 최재성 남태현(위너) 정한헌 주원성 박준면 손화령 반민정 장희정 강서연 손상경이 참석했다. 한편 드라마 ‘심야식당’은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릴 드라마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4일 밤 12시40분 첫방송.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