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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일본서 터진 맹장, 한국 와서 수술”(야만TV)
2015-06-22 19:02:32
 

[뉴스엔 강희정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가 일본에서 맹장염에 걸린 경험을 털어놨다.

슈가는 6월 22일 방송된 Mnet '야만TV'에 출연해 '5초 키워드' 코너에서 '서장훈'과 '수술'을 들고 그에 관련된 얘기를 풀었다.

슈가는 "일본에서 스케줄 하고 잇었는데 배가 너무 아픈 것이다. 설사인 줄 알고 화장실을 갔는데 아무것도 나오는 게 없었다. 다음 날 열이 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맹장이 터진 거다. 일본에서 수술 안 하고 비행기 타고 한국에 돌아왔다. 일본에서는 맹장염이라고 확답을 안 주더라. 그래서 '한국 가서 하겠습니다'하고 한국 와서 수술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그 아픔을 참고 비행기를 탄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MC 서장훈은 "그 인내심, 그 열정. 놀라운 인내심과 더불어 외화를 아꼈다. 일본에서 그 돈을 안 쓰고 한국에 와서 수술하겠다는 저 의지"라고 슈가를 칭찬했다.

앞서 슈가는 서장훈에게 "어머니가 서장훈 형님이 있던 팀의 팬이었다. 정말 좋아해서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다"고 밝혔기에 서장훈이 슈가를 일부러 높게 평가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사진=Mnet '야만TV'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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