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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승기 뮤비 필름 손상 안절부절..오늘(12일) 1분 버전 공개
2015-06-12 11:21:49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각종 차트를 휩쓸며 '이승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이승기가 신곡 '그래도 안녕' 1분 버전 뮤직비디오를 12일 낮 12시 공개한다.

이승기는 지난 10일 2년 7개월만에 신곡 '그래도 안녕'을 발표하며 가수로 돌아왔다. 이승기의 '그래도 안녕'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유력 음원 사이트에서 빅뱅 엑소와 경쟁을 벌이며 '이승기'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승기에게도 남다른 고민이 있었다. 당초 음원과 함께 10일 공개하기로 했던 뮤직비디오가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팬들 역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지 않아 의아해하던 상황.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소식을 전한터라 이승기의 신곡 '그래도 안녕' 뮤직비디오를 기대하던 팬들이 많았고 공개가 계속 연기되자 소속사를 향한 문의가 빗발쳤다.

이승기 측은 10일 음원 공개와 함께 뮤비를 선보이고자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촬영한 필름들이 손상되면서 뮤직비디오 편집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엔 특수 촬영도 많이 진행됐는데 일부 필름들이 손상이 되면서 남아있는 촬영 분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관계자는 "편집을 잘 해보려 노력했으나 남아있는 촬영 분량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기가 어려웠다"며 "음원과 음반이 공개된 상황에서 재촬영을 할 여유도 없는 형편"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퀄리티가 떨어지고 이야기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는 입장이다. 이미 많은 팬들이 뮤직비디오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 결국 이승기 측은 뮤직비디오 전편이 아닌 남아있는 영상을 재편집해 1분 버전으로 12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필름이 손상된 상황에서 팬들을 위한 배려가 빛난 결정인 셈.

관계자는 "이승기 역시 팬들에게 많이 미안해하고 있다. 좋은 뮤직비디오를 선물하고 싶었는데 죄송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는 1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타이틀곡 ‘그리고 안녕’으로 팬들과 직접 대면할 이승기의 무대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승기는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14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컴백 무대를 갖고 가수 이승기로의 컴백을 알린다. 2년 7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의 야심찬 라이브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가 2년 7개월 만에 무대에서 가수로 팬들을 만난다는 것에 남다른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라이브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10일 발매된 이승기 정규 6집 앨범 '그리고..' 타이틀곡 '그리고 안녕'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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