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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측 “코뼈골절탓 수술, 회복후 ‘밤선비’ 촬영장 복귀” 공식입장
2015-06-10 16:14:50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몸이 회복된 이후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6월10일 오후 이준기 공식 홈페이지에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부상에 대한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준기 측은 "이준기 배우가 10일 새벽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코뼈에 골절상을 입었고 10일 오후에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술 후 약 일주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이준기 배우는 금주에 예정됐던 드라마 촬영과 '상해국제영화제' 참석 등 국내외 스케줄을 취소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하려 한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몸이 회복된 이후에는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장에 복귀해 드라마 방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이준기 배우를 향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준기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조선시대 책장수)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 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만나게 되고, 그가 흡혈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 이준기는 극중 조선시대의 관능적인 뱀파이어 김성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담아냈던 장현주 작가와 '해를 품은 달'과 '기황후'를 통해 다양한 사극에서 유려한 연출력을 보여준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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