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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엠블랙 밝힌 해체설-이준 천둥 탈퇴-미래(종합)
2015-06-09 19:25:51
 

엠블랙이 3인조로 돌아왔다.

그룹 엠블랙(승호, 지오, 미르)은 6월9일 오후6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8번째 미니앨범 'MIRROR(거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엠블랙은 멤버였던 이준, 천둥이 지난해 11월 말 엠블랙 콘서트를 끝으로 그룹에서 탈퇴한 뒤 3인조로 개편,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승호와 지오, 미르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그간 엠블랙을 둘러싼 해체설, 불화설 등 여러 구설수에 대해 허심탄회 털어놓으며 3인조 엠블랙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승호와 지오, 미르는 2009년 엠블랙 싱글앨범 '저스트 블랙(JUST BLAQ)'으로 데뷔한 뒤 가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지난 6년여간 함께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던 팀이었기에 이준과 천둥의 탈퇴 소식은 멤버들, 팬들에게 모두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엠블랙 승호는 이준, 천둥이 팀을 떠나 3인조로 개편해 컴백한 소감에 대해 "사실 그동안 힘든 시간도 지났고 새롭게 준비하며 그간 들었던 정, 6년이란 시간동안 쌓아왔던 걸 재정비하느라 심적으로 힘들기도 했다. 막상 정비가 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뵈니까 힘도 나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르는 "6개월동안 힘들게 보냈다. 밖에도 잘 안나가고 가상 세계에도 빠져보고 장성 시골에 내려가 자연과 하나도 되야겠다며 농사도 지어봤다.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끼고 왔다. 모를 심다보니 만 평이 넘어가더라. 이러다 가수를 못하겠다 싶어 몇 평 심다가 왔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오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가상 현실에서 생활을 하다가 현실로 돌아왔다. 가상 현실은 게임이다. 뭔가에 집중하지 않으면 심장이 빨리 뛰니까 아무 생각없이 뭔가를 계속 해야만 했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며 많이 돌아보게 됐다"며 오늘 이렇게 와주신 기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그 전에는 이런 자리와 공연할 때 와주신 관객 분들에 대한 감사를 알고는 있었지만 되새겨지지 않고 그냥 뭔가 당연하다고 느끼며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좀 더 노력도 많이 안한 것 같고. 이젠 그런 것들을 많이 느끼고 그렇게 살게 됐다"고 말했다.

팀을 떠난 이준, 천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오는 "우리가 텔레파시를 이용한다. '잘 지내?', '잘 지내', '우리 앨범 나와', '응원할게' 그렇게 응원하고 있다. 사실 오랜 시간동안 각자 많은 생각이 있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많이 부정하며 살았다. 서로 조금의 미운 털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다 좋은 생각만 하고 있을 거다. 그렇게 지내고 있다. 우리 역시도 그랬기 때문에 이렇게 앨범을 발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승호는 '거울' 가사가 떠난 멤버들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게 시선을 두시는 분들은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우리도 힘든 시간을 지나며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다. 나도 한 팀의 리더 자격으로서 팀원들이 해체되는 걸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굉장히 사실 섭섭함을 많이 느꼈다"며 "화끈하게 이야기해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그간의 좋았던 추억만 생각하고 싶다. 지오 말대로 텔레파시가 아닌 진심을 담아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고 우리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마이너스되는 생각 없이 서로 윈윈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지오는 "우리가 사랑을 자주 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니까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대입해봤다. 그런 상황을 대입해 이게 사랑 이야기도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던 거다"며 "3명일 때 장점은 우리가 두 멤버보다 노래를 잘한다. 파트적으로 많이 늘어나는 거다. 노래를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노래를 더 잘했다는 거다. 떠난 두 멤버가 춤을 나보다 더 잘 췄다는 건 인정한다"고 밝혔다.

엠블랙은 3인조 개편 전 해체설에도 시달렸다. 이에 대해 승호는 "우리도 놀랐다. 사실 공식적으로 공개하기보다 먼저 기사로 팬, 대중 분들이 만나보신 것 같다. 이야기가 과장되며 일이 커진 거다"며 "쇼케이스 후 추후 공지를 해 사람들에게 오해 없도록 보여드리겠다"고 해명했다.

이준과 천둥이 떠난 이후 새 멤버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승호는 "우리 5명이라는 보이 그룹이 몇 없다. 좀 수가 많거나 하고 5명이 제일 적은 숫자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3인조가 돼도 그 전에 있던 친구들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빈 자리를 메우고 남아 있는 사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오는 "그 부분에 대해 2초 정도 생각해봤다. 새 멤버가 영입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2초 만에 그건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본의 아니게 틈새시장이 돼버릴 수 있는 약간의 전략적 사고도 있었다. 남자 3인조가 드물다. 예전에는 발라드 팀도 있었는데 지금은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뭔가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엠블랙 멤버들은 팀을 3인조로 재정비한 후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승호는 정신을 차리게 된 계기에 대해 "멤버 두 명이 나가고 3명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그 전 것들, 옛날 생각이 지나가며 힘들더라.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도 새로운 음악이 나왔을 때다. 사실 처음에는 술로도 많이 풀어보려고 했고 친구들도 만나고 부산에도 내려갔다 와봤다. 술이나 운동을 다 떠나 새로운 곡, 스케줄, 공연, 연습이 다시 내가 가수가 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3인조 엠블랙은 어떤 목표를 갖고 컴백했을까. 지오는 3인조 개편 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드리고 팬들이 계시는 한 팬들에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쉬는 동안 팬들의 소중함을 너무 많이 깨달았다. 올해 나이가 29세인데 이번 활동이 아마 군복무 전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고 한 번 더 앨범을 낼 수도 있다. 그래서 팬들에게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음악에 대한 열정,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미르는 "엠블랙으로서 계속 앨범을 내는 게 목표다"며 "어느 순간 자만할 때도 있었는데 그런 게 아니라 앞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는 한 계속 배움의 자세로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승호는 "무대 위에서 초심 잃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이번 앨범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게 됐다. 노래가 좋은, 그런 그룹 엠블랙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엠블랙의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거울'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거울'은 멜로디 라인을 강조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멤버들의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한형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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