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기자]

김희애가 압구정 나들이에 나섰다.

김희애는 5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된 '팬시 델보 팝업스토어'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180년 전통,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핸드 메이드 역사의 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는 5월 29일부터 6월 30일 한달 간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팬시 델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벨기에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인 발렌틴 드 코르의 일러스트를 다양한 인테리어 조형물로 연출해 꾸며진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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