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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성원 “진짜 목사님 아들이냐고? 불교다” 적극 해명[포토엔]
2015-04-19 13:00:0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지숙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말해 Yes or No' 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말해 Yes or No'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성원 김기리 서태훈 송필근은 최근 여의도 KBS 신관에서 뉴스엔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나타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네 명의 개그맨들은 '말해 Yes or No' 특유의 동작부터 개그맨다운 유쾌한 동작까지 다양한 동작과 포즈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네 사람은 '말해 Yes or No' 탄생 뒷이야기, 멤버들과의 호흡, 첫방송 후 주변 반응 등을 낱낱이 공개했다.

먼저 '말해 Yes or No'는 김기리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리는 "아이디어가 생성되면 의지할 수 있거나 편한 사람한테 먼저 물어보는데 서태훈이 가장 편하고 잘 한다. 진짜 이건 어디서 많이 했을 수도 있는 거고 별 거 아닌 거였다. 할 수 없을 것 같아 안 하려다가 '대한민국 우리는 하나다' 이게 딱 떠올랐다. 되게 유치한 포인튼데 포장이 되어버리니까 괜찮더라. 그래서 서태훈한테 새벽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걸 하면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 뒤 서로 각자 코너 하면서 계속 얘기를 조금씩 나눠왔다. 후배인 송필근한테도 잘 물어보는 편인데 '뚱뚱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걸 할까?'라고 물었더니 뚱보 개그맨들이 다 와서 아이디어를 주더라. 그래서 송필근과 하면 되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가 제일 고민했던 게 동작이었는데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내리는 동작을 넣었다. 원래는 한복입고 '아리랑' 음악에 맞춰 하는 콘셉트였지만 가벼운 느낌으로 가는게 맞다는 생각에 수정했다. 그 첫 스타트가 '사과'였다. 29기 막내 송준석이 아이디어 좋은 친군데 나랑 이걸 계속 짰다. 안 되겠다 싶었는데 그 와중에 나온 게 '사과에 낀 고춧가루'였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화제의 '말해 Yes or No' 코너에는 F4라 불리는 '개콘' 훈남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한 명이 좀 튄다. 바로 송필근이다. 코너 안에서 추구하는 개그도 다르다. 다른 개그맨들과 달리 '뚱보'가 공감할 만한 개그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송필근은 "새 코너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다가 진짜 웃겼던 게 '개콘 F4랑 신인상을 받은 송필근'이라고 적혀있더 있더라. 선을 정확하게 그어놨더라"며 섭섭함을 표했다. 그래도 그리 섭섭해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송필근에 대한 반응 역시 뜨겁기 때문. 이에 서태훈은 "사람들이 필근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김기리는 "댓글을 보면 '송필근 하트' 이런 거 많다"고 하는 등 동료들이 최근 나날이 치솟고 있는 송필근의 인기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사실 이들은 첫 무대 전까지만 해도 방청객들이 리액션을 같이 해주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이는 기우였다. 방청객들은 처음 보는 코너였지만 적극적으로 이들의 개그에 리액션을 해주며 함께 소통했다. '말해 Yes or No'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데 큰 몫을 한 것이 바로 엄지 손가락을 올리고 내리는 독특한 동작. 방청객들이 이를 따라하면서 더 재밌는 그림이 완성된 셈이다. 서태훈은 중독성 강한 이 손 동작에 대해 "손가락 동작을 넣고 아예 방청객들한테 그 동작을 시키면 거기에 대한 반응만으로도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제작진도 동작이 새로우니까 갑자기 따라해주시더라. 감독님, 작가님들도 따라하시면서 웃으셨다. 그러니까 더 재밌어지는 거다"며 뿌듯해했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부분은 이 코너에서 가장 고참인 김성원은 첫방송 후 혼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코너 중간에 등장, '목사님 아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탓에 "한국 말도 할 줄 아는구나", "진짜 목사님 아들인가?" 이런 반응이 줄을 이었다고. 이에 "정말 해명하고 싶다. 나 불교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낸 김성원은 "모든 말을 한국어로 연기하는 게 처음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모든 개그를 모국어로 한다는 건 나한텐 큰 도전이었다. 그런 긴장감이 난 너무 좋다. 그리고 목사님 아들같이 특정 인물에 대한 개그에 사람들도 공감을 많이 해주니니까 신기하더라. 더 신나게 했다. 무엇보다도 세 친구들한테 고맙고 세 명 다 잘하는 친구들이라 난 묻어가는 입장이다"고 첫 녹화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방송이 나가면서 블락비 지코의 원곡 역시 음악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말해 Yes or No' 팀은 지코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김기리는 "지코 씨가 되게 쿨하시더라. 앨범 발매도 아직 안 된 곡이라 음원을 찾을 수 없어 연락했다. 혹시라도 지코 씨가 아티스트라 노래를 쓰지 말라고 할 수도 있었는데 전혀 신경쓰지 말고 마음껏 쓰시라고 하더라. 지코 씨 노래가 없었으면 안 됐을 건 아니지만 정말 한 몫 했다. 제목도 참 잘 지었다. 새 코너 제목 공모를 늘 동료들한테 받는데 한 번도 우리 코너 제목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힙합 리듬이 등장하는 '말해 Yes or No'에서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김기리 송필근이 '말해 Yes or No'를 통해 노래가 들어가는 코너를 또 하게 됐다는 점이다. 노래가 등장하는 코너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 송필근은 '렛잇비'에 이어 또 음악이 있는 개그를 하게 된 것과 관련, "힙합 느낌을 넣었는데 노래 개그보다는 공감대 개그, 말 개그라 생각하고 있다. 노래 개그는 내가 물론 좋아하는 장르지만 '렛잇비'를 하면서 1년동안 일단 노래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준 것 같다. 이건 힙합 느낌이라 '렛잇비'랑 겹치는 느낌은 아니지 않냐"고 해명했다. 김기리 역시 마찬가지다. '전국구' '힙합의 신'에 이어 이번 코너까지 음악이 있는 개그를 종종 해오고 있는 김기리는 '말해 Yes or No'를 노래 개그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첫선을 보인 '말해 Yes or No'는 김성원, 김기리, 서태훈, 송필근 네 명이 “이런 적 있어 없어”라며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만한 웃긴 상황들을 재연하는 코너로 가방을 메고 실내화 주머니를 차면서 걷는다던지, 신발 끈을 묶다 그만 가방 속 물건들이 쏟아졌던 경험, 목사님 아들만이 겪을 수 있는 해프닝 등 격한 공감이 되는 에피소드들이 지난 5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 폭풍 웃음을 안겼다.


박아름 jamie@ /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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