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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두고 떠나는 당찬 ‘신여성’
2015-04-07 23:02:00
 

[뉴스엔 박희아 기자]

신율이 왕소에 서역으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4월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에서는 사랑을 확인한 신율(오연서 분)이 왕소(장혁 분)에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율은 자신의 수하들과 앉은 자리에서 서역으로 떠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신율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방식의 물물교환을 시작해보려고 한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사람들도 “왕소 전하도 못 말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신율은 왕소와 만나 “이제 전하께서 잡아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저 수많은 백성들”이라는 말을 전했다. 당황한 왕소는 신율에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율은 “전하를 떠날 것이라는 뜻이다”라고 말해 왕소를 당혹케 했다.

신율은 왕소를 향해 “전하께선 새로운 고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품으셨듯이 저 역시 제가 원한 새로운 꿈을 꾸려 합니다”라고 말해 미래를 향한 자신의 다부진 의지를 내보였다.

이에 왕소는 “사랑을 한다면 그 길을 같이 바라보고 그 길을 함께 걸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지만 신율은 당황하지 않고 “길이 어찌 한 가지 모습만 있겠습니까. 함께 가던 길이 두 갈래 길을 만나기도 하고 평행을 이루기도 하고 또 다시 만나기도 하겠지요”라고 대답해 당찬 고려 신여성의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신율은 안타까움을 마음에 안고 고려를 떠났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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