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희아 기자]

배우 박민영이 가족여행 중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시원해 햇살 바람 바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family trip”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려있어 가족여행 중임을 짐작케 했다. 동영상 속 박민영은 밝은 햇살 아래 자유로운 포즈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민영은 아이스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등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햇빛이 가장 좋은 조명인가봐요. 박민영 언니, 너무 예뻐요” “박민영, ‘힐러’ 때보다도 예뻐진 것 같아”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힐러’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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