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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조합이 이토록 치명적일줄이야
2015-03-26 18:36:33
 

[뉴스엔 하수정 기자]

'차이나타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측이 김혜수 김고은 두 여자의 치명적인 드라마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남성 영화 위주였던 스크린에 오랜만에 여성 투 톱 작품이 등장해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아이 일영이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보스인 엄마를 만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식구들과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해온 일영은 식구들 중에서도 엄마의 가장 믿음직스런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이 채무자의 아들 석현(박보검)을 만나 난생처음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끼고, 석현으로 인해 차이나타운 너머의 세상에 눈 뜬다. 이후 일영은 처음으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다. 일영에게 일어난 미세한 변화를 제일 먼저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을일을 주고, 두 사람의 운명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돌진한다.

“어떻게든 살아남기로 했다”는 카피처럼 일영이 또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을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 엄마(김혜수)와 일영(김고은)의 생존법칙을 그린다. 오는 4월30일 개봉한다.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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