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시청자도 설렌 5분 감금로맨스
2015-03-03 23:01:12
 

[뉴스엔 하수정 기자]

장혁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에서 감금 로맨스를 선보였다.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은 3월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양규달(허정민 분)의 잔꾀로 청해 상단에 갇히게 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좀처럼 이어지지 않는 왕소, 신율을 보고 안타까워한 양규달이 직접 사랑의 메신저로 나선 것.

왕소와 신율은 처음에 데면데면했으나, 왕소는 과거 신율이 남장을 했을 땐 쓴 이름 '개봉이'를 부르며 "이 놈아 널 부단주로 대할 때마다 마음이 냉냉하고 가슴이 꽉 다문 벙어리 가슴이 됐다. 사흘에 한 번씩 구박을 받을 땐 가슴이 따뜻하고 웃음이 났다. 너도 부단주일때보다 개봉이 일때가 마음이 꽉 차 있고 따뜻하고 그러지 않느냐?"고 물었다.

"여기에 개봉이는 없습니다"라고 차갑게 말한 신율도 왕소의 장난기에 결국 웃음이 터졌고 "소소 형님"이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바닥에 넘어진 신율은 왕소의 품에 안겨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또한 왕소는 신율을 끌어안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서로를 살리기 위해 이별을 결심한 만큼 마무리는 안타까웠다. 왕소는 "부단주, 잘 지내고 있으라고 개봉이한테 전해주게"라며 자리를 떠났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 캡처)



하수정 hsjss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