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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최고 케미 지창욱 김미경 드디어 첫 대면
2015-02-09 23:07:56
 

'힐러' 지창욱 김미경이 드디어 첫 대면했다.

2월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 19회에서는 위험에 처하는 밤 심부름센터 사장이자 전직 형사 출신 해커 조민자(김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힐러 서정후(지창욱 분)를 돕던 조민자는 어르신(최종원 분) 정보팀의 추적에 걸리고 말았다. 이를 알아챈 서정후는 급히 조민자에게 도망가라 알린 뒤 그녀의 주거지로 향했다.
도망치던 조민자는 어르신 무리에 발각될 위기에 처했지만 때마침 서정후가 나타나면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오랫동안 전화통화나 무선으로만 함께했던 조민자의 얼굴을 그제서야 처음 본 서정후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그녀를 보고 "아줌마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창욱 김미경은 그간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들의 케미를 뛰어넘는 케미로 '힐러'를 이끌어왔다. (사진=KBS 2TV '힐러'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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