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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1만명 열광케한 국내 첫 팬미팅..클래스가 달랐다(종합)
2015-01-31 20:09:00
 

[뉴스엔 황혜진 기자]

'괴물 신인' 위너가 클래스가 다른 공연과 팬서비스로 첫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그룹 위너(WINNER,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는 1월31일 오후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WWIC 2015(WORLDWID INNER CIRCLE CONFERENCE 2015)'를 개최, 1만명의 팬들을 만났다.

'WWIC 2015'는 위너 멤버들이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인 프로젝트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총 3개국에서 진행됐다.

앞서 위너는 국제회의 콘셉트의 티저와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17일 상하이, 24일 심천 등 중화권 3개 도시에서 총 1만3,5000여명의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중화권 무대를 성료한 위너는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자신들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코너,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눈싸움 게임 코너, 질의응답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팬들을 위해 '공허해', '컬러링' 등 데뷔앨범 '2014 S/S'에 수록된 9곡의 무대를 흠 잡을 데 없이 소화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강승윤은 "가수, 배우 등 예술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 관중, 대중은 이들을 만들어주는 사람같다. 봐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그 아티스트가 존재하겠냐. 물론 혼자 본인 만족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복받은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감격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승훈은 "'공허해'를 부르며 처음 무대에 올라 여러분을 처음 뵀다. 많이 오셔서 목이 메어 노래를 못 부를 뻔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 랩한다고 송민호가 고생 좀 했을 거다. 난 2절에 나와 마음을 좀 추스를 수 있었는데 송민호가 안 운 게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훈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길에서도 춤춰보고 2~3명 앞에서 춤도 춰봤다. 빅뱅 돔 공연 등 크고 작은 무대에 서봤는데 오늘은 규모를 떠나 한국에서 처음으로 팬미팅을 하는 자리다. 데뷔 후 처음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인데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다. 위너의 발자취의 증인이 될 여러분들과 함께 앞으로도 같이 걸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남태현은 "위너가 2014년에 데뷔를 했다. 물론 한국에서도 활동을 했지만 국내에서는 많은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다. 그래서 굉장히 여러분이 그리웠다. 오늘 이렇게 멋진 자리에서 여러분의 모습을 내 눈에 하나하나 담아가고 싶다. 여러분 오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늘 이 기를 받아 더욱 멋진 가수로 성장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우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동 먹었다. 진짜 감사하다. 이 힘을 끝까지 갖고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민호는 "이승훈 형이 말했다시피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놀라고 감동받아 첫 파트를 시작하는데 힘들더라. 오늘 와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정말 몇 배로 갚아드리겠다"고 약속해 감동을 더했다.

2013년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에서 승리를 거둔 뒤 빅뱅의 일본 6대 돔투어 오프닝에 참여하는 등 경험을 쌓은 위너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 1집 앨범의 타이틀곡 '공허해'로 신인임에도 불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앨범 수록곡 전곡 줄세우기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위너는 각종 음악 시상식의 신인상도 휩쓸며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괴물 신인의 면모를 실감케 했다. 위너는 지난해 12월3일 홍콩에서 개최된 엠넷의 연말 시상식 '2014 MAMA'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1월14일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도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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