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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알고보니 제2의 김희선? 캐스팅 놓친 대박작품 보니(명단공개)
2015-01-26 21:08:12
 

[뉴스엔 이소담 기자]

손예진이 제 2의 김희선이라 불린 사연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1월26일 tvN ‘명단공개 2015’ 캐스팅 비화 편에서 캐스팅을 연달아 놓치며 제 2의 김희선이라 불리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지난해 ‘해적’으로 8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손예진은 출연만 했다 하면 돌풍을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 통하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후배 연기자들에게 롤모델로 손꼽히는 손예진은 외모와 몸매까지 빠지는 것 없는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손예진이 대박 작품을 수없이 놓친 김희선과 비교되면서 ‘제 2의 김희선’이라 불리는 걸까. 손예진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거절했고, 결국 김윤희 역은 박민영에게 돌아갔다.

손예진이 ‘성균관 스캔들’ 제의를 받았을 당시엔 영화 ‘오싹한 연애’와 드라마 ‘개인의 취향’으로 스케줄이 바빠 출연할 수 없었다. 그 결과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로 신인상, 베스트커플상, 우수연기상까지 3관왕을 달성했고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손예진이 후배들에게 기회를 준 작품은 또 있었다. 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 역, ‘내 생애 봄날’ 수영 역도 모두 손예진이 거절한 역할이라고. 이 중 가장 안타까운 역할은 따로 있었다. 바로 지난 2009년 사탕키스신을 탄생시키며 시청률 41.8%를 기록한 ‘아이리스’가 그것.

손예진이 ‘아이리스’에서 놓친 배역은 김태희가 연기한 프로파일러 최승희 역이었다. 손예진이 놓친 역할은 연기력논란에 시달리던 김태희에게 돌아갔고, 김태희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기파 동료 배우, 이 악물고 열심히 한 노력의 결과로 데뷔 후 첫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손예진이 ‘아이리스’ 대신 선택한 영화 ‘백야행’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5’에서는 대박과 쪽박 사이, 스타들의 캐스팅 비화 잔혹사가 공개됐다.(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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