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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하지원 “하정우에 내조의여왕?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2015-01-13 12:24:45
 

[뉴스엔 글 하수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하지원이 '허삼관'을 촬영하며 하정우를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하지원은 1월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개봉 전 뉴스엔과 인터뷰를 했다.

앞서 하정우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촬영을 하다보면 감독이 배우나 스태프한테 미안할 때가 있다. 분명 일기 예보는 강수 확률이 40%라 촬영을 감행했는데 진짜 비가 오면 굉장히 민망한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 하지원이 나서서 '뭐 이런 날도 있죠'라고 하더라. 기운이 빠질 수도 있는데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줬다. 진짜 고맙고 '이런 게 내조겠구나. 내조의 정석이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특별히 내조를 했다고 생각 한 적은 없다. 오히려 하정우 감독님이 배우와 연출을 함께 하니깐 힘들 것 같았다. 많이 도와드리고 싶었고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이어 "연기만 하는 것도 힘든데 감독도 하니깐 얼마나 힘들겠나. 내가 도움 된다면 더 많이 도와드렸을텐데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했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중국 위화 작가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정우가 주연 및 감독을 맡았다. 오는 1월14일 개봉한다.


하수정 hsjssu@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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