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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하지원 “피부톤 너무 화사해 어둡게 톤 다운”
2015-01-13 12:13:14
 

[뉴스엔 글 하수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하지원이 '허삼관' 촬영 중 피부톤을 어둡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1월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개봉 전 뉴스엔과 인터뷰를 했다.

앞서 하정우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특별히 하지원을 예쁘게 찍기 위해 신경 쓴 것은 없었다. 오히려 1960년대 이야기에서는 하지원의 얼굴 톤을 색 보정으로 다운시켰다. 세 아이를 낳고 사는 모습에서는 그 스킨 톤이 너무 (지나치게) 좋아 색 보정으로 조금 거무튀튀하게 눌렀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은 극 중 절세미녀 허옥란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화에서도 마을 남자들을 모두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다.

하지원은 "옥란이가 처녀 시절을 지나 11년 뒤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하지만 내 피부톤이 화사해서 하정우 감독님이 일부러 GG로 까맣게 톤 다운을 할 거라고 하더라. 하정우 감독님이 작업한 화면을 보여주셨는데 좋았다. 예쁘게 해달라고 했다"며 웃었다.

한편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중국 위화 작가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정우가 주연 및 감독을 맡았다. 오는 1월14일 개봉한다.



하수정 hsjssu@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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