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中짝퉁 김수현 “김수현, 내인생 바꿔준 남자”(SBS 스페셜)
2015-01-12 08:51:30
 

중화권에서 김수현 닮은꼴로 활동 중인 루옌저가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루옌저는 1월11일 방송된 SBS 2015 신년특집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 짝퉁의 힘’에서 배우 김수현에게 감사 마음을 전했다.

루옌저는 지난해 7월25일 방송된 안후이위성TV ‘초급선생’에서 김수현 닮은꼴로 출연했다.

당시 루옌저는 “(데뷔전 보험회사를 다닐 때는)굉장히 가난했다. 그때는 수입이 불안정했다”며 “방세부터 수도세, 전기세를 내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이 없었다. 가방 속에는 항상 동전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루옌저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광고 8개를 찍으며 맹활약 중이다. 이에 일부 중화권 네티즌들은 루옌저를 향해 ‘가짜 김수현’이라고 맹비난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루옌저는 “모두가 아시다시피니 나는 가짜고 진짜가 아니다. 그것이 오히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됐다. 모두 내가 가짜라는 걸 알기에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할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루옌저는 “김수현 씨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김수현 씨는 많은 여성시청자들에게 영향을 주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았다”며 “김수현을 따라 하면서 제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제 생활이 좋아졌고 경제적 능력이 좋아져 집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김수현에게 감사 마음을 전했다.(사진=‘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 짝퉁의 힘’ 캡처)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