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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미녀의탄생’ 주상욱-한예슬, 결혼으로 해피엔딩
2015-01-11 23:13:17
 

주상욱과 한예슬이 ‘미녀의 탄생’ 21회(마지막회)에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1월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21회(마지막회/극본 윤영미/연출 이창민)에서 한태희(주상욱 분)와 사라(한예슬 분)는 복수성공 후 결혼식을 올렸다.

한태희는 자신을 폭행하려 한 인물의 목소리가 20년 전 부모님을 죽게 한 폭파사고 범인의 목소리와 같음을 눈치 챘고, 곧 그가 박여사(김용림 분)의 곁을 지키는 김준철 이사(최종환 분)이란 사실까지 알았다. 이에 한태희는 미리 계획을 세운 후 이강준(정겨운 분)과 만났다.

한태희는 주주총회 직전 이강준이 사라와의 이혼서류 싸인을 빌미로 위조여권과 돈을 요구하자 한민혁(한상진 분)의 계획까지 직감한 것. 한태희는 이강준에게 순순히 위조여권과 돈을 줬고, 이어 미리 손 써둔 대로 등장한 경찰들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마침 김준철이 제 죄를 자백하며 주주총회 장소에서 20년 전 폭파사고 진범인 손지숙(김청 분)과 자신을 죽이려한 한민혁까지 체포됐고 한태희는 위너그룹 대표이사가 됐다. 이후 이강준은 한태희가 준 위조여권으로 출국하려다가 체포됐다. 이강준은 사라 살인미수로 구속됐고, 사라가 살아있기에 교채연의 살인방조는 성립되지 않았다.

교채연은 오빠 교지훈(인교진 분)의 조언에 따라 유학을 택했다. 교채연은 마지막으로 한태희와 사라의 결혼식장을 찾았지만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그대로 발길을 돌렸다. 교채연의 모함에 넘어가 사라를 오해했던 박여사는 앞서 한태희를 살리려 애쓰는 사라의 모습을 보고 모든 오해를 푼 채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 장면은 한태희와 사라의 결혼식이 장식하며 두 사람의 복수극 성공에 이은 결혼 결실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완성됐다.

한편 후속으로는 남보라 장신영 이태임 이덕화 주연, 세 자매의 복수와 성공 스토리를 그린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연출 오세강 김유진)이 17일 첫방송된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21회(마지막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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