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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최명길, 아들 병역비리 감추려 김래원 다시 배신 ‘음험’
2015-01-06 23:07:34
 

[뉴스엔 박지련 기자]

'펀치' 최명길이 김래원을 두번 버렸다.

1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7회(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에서 치부를 덮기 위해 박정환(김래원 분)을 희생시키는 윤지숙(최명길 분)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환은 신하경(김아중 분)에게 설득돼 윤지숙에게 "이태준 김회장 연결고리 증언하겠다"고 말했다. 윤지숙은 박정환에게 그의 증언을 대가로 이태준(조재현 분) 김회장(정동환 분) 모두에게 공정한 수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다음날 윤지숙은 자신의 말을 번복했다. 이태준이 윤지숙 아들의 병역비리를 빌미 삼아 그녀를 압박했기 때문이다. 결국 윤지숙은 윗선에 "김회장 관련 사건에서 검찰쪽 연결된 사람은 박정환 수사과장 한명 뿐인 것 같다. 이태준 검찰 총장님 잘못이 아니다. 박정환 수사과장 개인적 일탈이다"고 허위보고를 올렸다.

앞서 7년전 윤지숙은 아들의 병역비리를 숨기기 위해 박정환 수사 방식을 문제삼아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7년후 윤지숙은 또 다시 박정환을 버렸다.

(사진=SBS '펀치'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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