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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 검찰국장 노주현 체포했다
2014-12-23 22:35:38
 

백진희가 노주현을 고소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7회(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에서 한열무(백진희 분)이 검찰국장 이종곤(노주현 분)을 고소하며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열무는 이종곤이 한별 납치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에 이종곤은 민생안정팀을 해체시키려 했고, 한열무는 이종곤을 찾아가 “15년 전 내 동생이 죽었다. 한별, 당시 6세였다. 최근 재건특검팀 죄를 덮는 과정에 우연히 납치됐고 살해당했다. 제 동생 납치 및 살해, 국장님이 지시하셨습니까. 아니면 납치만 지시했는데 일이 꼬여서 살해 지시 하셨나요”라고 말했다.

이종곤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내 면전에서 이따위 행동을 하는가”라고 말하자 한열무는 “팀도 출근할 직장도 없다. 검사로 다시 출근할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억울하게 죽어서도 사과도 못 받는 제 동생, 그 동생에게 떳떳할 자격도 없다”며 “국장님이 나가시죠. 지금 나가서 바로 자수하시죠”라고 말했다.

이후 한열무는 “고소하겠습니다. 제 동생 납치해서 살해한 검사하 사실 은폐하고 증거 조작하고 누명을 씌우는 동안 아무 것도 안한 검찰, 그걸 보면서도 내버려둔 법무부를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종곤은 자신의 살인 사실을 인정하며 “부정을 바로잡다 벌어진 일이다. 이 땅의 정의를 위해 죽은거면 영광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 때, 구동치(최진혁 분) 강수(이태환 분) 최광국(정찬 분)이 들어섰다.

사실 한열무는 구동치와 미리 말을 맞추고 홀로 국장실에 들어갔던 것. 이들은 “당신을 강수 납치 교사 및 한별이 살해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라고 말한 뒤 이종곤을 체포했다.(사진=MBC ‘오만과 편견’ 17회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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