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오만과편견’ 납치범, 15년전 최진혁 기억못해 ‘반전’
2014-12-22 23:15:52
 

납치범의 반전이 ‘오만과 편견’ 16회에서 드러났다.

12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6회(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에서 구동치(최진혁 분)는 납치범 백곰이 자신이 목격했던 인물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15년 전 강수(이태환 분)와 한별이를 납치했던 납치범 백곰이 문희만(최민수 분)의 사주를 받았다고 자수하며 문희만은 피의자 신분이 됐고, 민생안정팀은 공식해체 위기에 놓였다.

그 상황에서도 구동치는 이종곤(노주현 분)의 납치연루 사실을 알아냈고, 진범을 색출하기 위한 수사에 박차를 가한 상황. 이날 방송말미 구동치는 납치범 백곰과 대질심문을 펼쳤다.

구동치가 “한별이를 어떻게 죽였냐”고 묻자 백곰은 “목을 졸라서 죽였다”고 답했고, 구동치가 “다른 아이는요?”라고 질문하자 백곰은 또 “그 아이도 목을 졸랐다”고 대답했다.

이후 구동치가 “그런데 왜 못 죽였냐”고 묻자 백곰은 “아이가 도망갔다”고 답했지만 구동치가 “그런데 왜 난 죽이지 않았냐”고 묻자 아무 답도 하지 못했다. 15년 전 구동치는 납치현장에서 백곰과 마주쳤으나 백곰은 구동치를 기억하지 못한 것.

이에 구동치는 백곰에게 “날 기억 못하냐. 당신 누구야?”라고 소리쳤고, 그 시각 당시 납치사건이 벌어졌던 공사장에서 백골사체가 발견됐다. 구동치를 기억 못하는 납치범의 정체에 의문을 더해지며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6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