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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동성 연인 퍼니쉬와 결혼 공식 발표 “법적 절차 완료”
2014-12-22 00:08:3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엘튼 존이 동성 연인인 데이비드 퍼니쉬와 결혼했다.

엘튼 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퍼니쉬와 결혼에 서명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존은 이와 함께 "법적인 절차를 마쳤으며 결혼식을 준비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12월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현지 매체들은 "가수 엘튼 존(67)이 동성의 동거남인 데이비드 퍼니쉬(52)와 이번 주말 영국에서 결혼식을 연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엘튼 존은 최근 대변인을 통해 데이비드 퍼니쉬와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번 주말 영국에서 결혼식을 열고 정식으로 동성 부부가 될 예정이다.

앞서 엘튼 존은 데이비드 퍼니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별도로 법적 절차를 밟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지만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다짐한 만큼 결혼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법률적으로 이뤄진 대단한 변화를 적절하게 이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쉬는 1993년 동거를 시작했으며 2010년 12월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어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엘튼 존 데이비드 퍼니쉬는 2005년 영국에서 동성 커플을 위한 동반자 관계 제도가 시행되자마자 정식으로 동반자 관계 등록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영국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지 몇 주만에 결혼 절차를 밟게 됐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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