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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배우 동성결혼 “게이바서 손 닿는 순간..” 파격 첫만남
2014-12-22 08:09:07
 

일본 여배우 스기모리 아카네와 이치노세 미카가 동성 결혼한다.

12월 21일 일본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TV ‘우먼온더플래닛’ 출연 중인 스기모리 아카네와 TBS ‘선데이 재팬’ 해설자 이치노세 미카는 내년 4월 19일 도내 레스토랑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실시한다. 일본 연예계에서는 이례적 동성 결혼이 된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10월 일본 신주쿠 게이바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게이바에서 만나 돌아오는 길에 인사를 나누다 손이 닿는 순간 마음이 통해 교제까지 이어졌다는 것이 두 사람의 설명이다.

이치노세는 2009년 4월 주간지에서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커밍아웃했다. 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동한 스기모리 역시 “내 속에 90% 이상은 여자가 좋다”며 성정체성을 자각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하루나 아이는 두 사람의 결혼식과 관련해 “일본도 드디어 이런 시대가 왔다. 꼭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일본 오리콘은 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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