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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요대축제’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 밴드결성..故신해철 추모
2014-12-20 08:02:5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가 넥스트와 함께 메머드급 밴드를 결성한다.

12월 20일 KBS에 따르면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故) 신해철 추모무대에 설 아이돌은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다. 이들은 고 신해철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한 무대에 서기로 했다.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는 소속을 초월해 하나의 밴드로 화합할 예정이다. 추모무대에서 직접 연주까지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무대에서의 완벽한 호흡을 위해 넥스트 밴드와 함께 연습에 매진 중이다.

'2014 KBS 가요대축제'는 최신 장비를 도입해 화려한 세트를 꾸미는 등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넥스트 밴드와 톱 아이돌이 함께 선보일 신해철의 선곡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일평생 굽히지 않는 아름다운 음악혼을 보여왔던 신해철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가 진정성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호흡을 맞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올해의 슬픔을 음악이 주는 사랑으로 승화시킨다는 이번 축제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진행된다.(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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