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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父정인기 죽음알고 오열
2014-11-20 23:09:30
 

이종석이 ‘피노키오’ 4회에서 부친 정인기의 죽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4회(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신승우)에서 최달포(이종석 분)는 부친 기호상(정인기 분)의 백골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고 이성을 잃었다.

최달포와 최인하(박신혜 분)가 응시한 YGN 기자시험 최종면접으로 과거 최달포 부친 기호상의 사건이 제시됐다. 13년 전 소방대원 모두를 죽음으로 이끈 기호상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도주했다는 누명을 쓴 사건이 토론주제로 제시된 것.

응시자 중 윤유래(이유비 분)가 “기호상씨는 아직도 실종상태냐”고 묻자 황교동(이필모 분)은 “며칠 전에 백골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당시 화재가 난 공장철거 중 기호상의 백골사체가 발견되며 기호상이 도주한 것이 아닌 사고 당시 소방대원들과 함께 사망한 진실이 드러난 것.

기호상의 아들인 최달포는 뒤늦게 부친의 죽음을 알고 경악했고, 토론 중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아주 운이 나쁜 사고였다”고 말하는 최인하가 피노키오라는 사실까지 본의 아니게 폭로하며 분노했다.

최인하는 당황한 나머지 토론장을 박차고 나가며 시험을 포기했고, 짝사랑하는 최인하를 궁지로 몬 최달포는 시험을 모두 마친 후 부친의 사망에 서럽게 오열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4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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