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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백진희 남동생 살인범 검사였나 ‘의문증폭’
2014-11-17 23:11:27
 

최진혁이 ‘오만과 편견’ 7회에서 백진희 남동생 살인범의 정체에 대해 언급하며 의문을 증폭시켰다.

11월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7회(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에서 구동치(최진혁 분)는 한열무(백진희 분)에게 한별을 죽인 살인범에 대해 말했다.

한열무는 이미 구동치가 남동생 한별을 죽인 살인범이 아니라 목격자이리라 짐작하면서도 보고도 못 본척한 구동치를 향한 원망을 접지 못했다.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 보고도 못 본척한 구동치 역시 원망스러웠던 것.

그런 한열무에게 이날 방송말미 구동치는 자신이 목격한 모든 상황을 털어놨다. 구동치는 “많이 무서워했다. 한별이. 나는 많이 미안해했다. 오래도록. 범인이 사라졌다. 그래서 내가 목격자라고 나설 수가 없었다. 너무 감쪽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구동치는 “그래서 무서웠다. 내가 본 걸 아무도 안 믿어주고 범인으로 몰릴까 싶어서. 그래서 검사가 된 거다. 범인을 본 게 나밖에 없으니까. 내 기억이 증거니까”라고 검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열무가 “그래서 찾았냐”고 반문하자 구동치는 “아니. 그런데 이 한 가지는 확실하다. 한별이를 죽인 건 검사다”고 답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한별 사건이 검사의 빠른 처리로 정리된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이 진범을 잡을 수 있을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7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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