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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원수의딸 박신혜 짝사랑 ‘절절’
2014-11-13 23:17:15
 

이종석이 ‘피노키오’ 2회에서 박신혜를 향한 짝사랑을 드러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2회(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신승우)에서 최달포(이종석 분)는 최인하(박신혜 분)를 향한 속내를 드러내 보였다.

퀴즈 대회에 나간 최달포는 ‘5년 전 그 끔찍한 일을 겪고 결심한 게 있다. 방송국 근처엔 절대 가지 말자. 방송국 사람들이랑은 상종도 하지 말고 말도 섞지 말자. 그 결심이 견고해서 흔들리지 않을 줄 알았다. 내가 이토록 허망하게 그 결심을 꺾고 여기 선 이유는 그 결심보다 더 지키고 싶은 비밀이다’고 속말했다.

5년 전 언론보도에 의해 부친이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모친까지 자살하며 고아가 된 최달포가 방송국을 멀리하겠다는 결심을 꺾고 굳이 퀴즈대회에 나간 이유가 있었던 것. 이어 이날 방송말미에는 최달포가 최인하를 향한 짝사랑 때문에 퀴즈대회에 나간 사실이 밝혀졌다.

최공필(변희봉 분)의 바보아들로 살기 위해 일부러 바보 행세해 온 최달포가 퀴즈대회에서 챔피언이 돼 최인하에게 사랑을 고백하겠다는 안찬수의 선언을 들은 후로 실력을 드러냈던 것. 그 때문에 상식시험 시험지를 훔친 범인으로 몰렸다가 직접 퀴즈대회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최달포.

이날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최인하를 바라보며 앞서 최인하가 한 “왜 갑자기 실력을 드러낸 거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네가 좋아서’라고 애틋하게 속말하는 최달포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달포가 이미 최인하 모친 송차옥(진경 분)이 자극적인 보도로 모친을 죽게 한 기자란 사실을 알고 있는 탓. 그 때문에 최인하를 좋아하면서도 차마 내색하지 못하고 있는 최달포의 복잡한 속내가 드러나며 전개에 흥미를 고조시켰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2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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