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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백진희 비극 가족사 드러났다 ‘동생 사망’
2014-11-03 22:57:30
 

백진희의 비극적 가족사가 드러났다.

11월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 3회에서는 한열무(백진희 분)의 비극적 가족사가 드러났다.

한열무는 어린이집 아동 낙상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망 아동의 동생에게서 자신의 예전 가족사를 떠올렸다. 15년 전 학생이었던 한열무는 이사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학교에 간 사이, 자신을 그토록 따라오려 했던 친동생 한별이 실종되는 아픔을 겪게 됐다.

이후 한별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고, 이후 한열무에게는 트라우마가 생겼고 엄마 김명숙(김나운 분)은 조울증에 시달리며 힘들어 했다.

앞서 김명숙은 한열무에게 “집안이 박살이 나도 나몰라라. 아버지가 그 지경이 돼도 나몰라라. 누구 마음에 대못을 받으려고 검사가 됐어? 본인 할 일만 따박따박 하면 좋아?”라고 소리친 뒤 “네 동생은? 네 동생은 가엾지도 않아?”라고 말했다. 자신의 아픈 부분을 지적당한 한열무는 눈물이 맺혀 “난 엄마 자식 아니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MBC ‘오만과 편견’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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