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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동욱, 정유근에 괴물 정체 추궁 “혹시 나냐?”
2014-09-18 22:51:49
 

‘아이언맨’ 이동욱이 아들 정유근에게 괴물 정체를 추궁했다.

손세동(신세경 분)은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 4회에서 주홍빈(이동욱 분)에게 창(정유근 분)의 편지를 전해줬다.

이는 창이 외할아버지에게 쓴 것. 편지에는 창이 "괴물을 봤다. 할아버지 나 빨리 데려가라. 안 데려가면 괴물이 창이를 잡아먹을 거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이에 주홍빈은 편지 속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려 했다. 혹시 자신이 창이의 편지 속 괴물이 아닌지 의심했던 것.

주홍빈은 창에게 "빨리 말해라. 괴물이 누구냐. 혹시 나냐"고 강하게 물었고 창은 자신을 다그치는 부친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 2TV '아이언맨'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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