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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마의고지 3만 돌파, 하반기 독립영화 최고 흥행
2014-09-16 09:35:56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족구왕'이 마의 고지 3만 명을 돌파, 독립영화계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족구왕'(감독 우문기)는 지난 8월 21일 개봉 후 한 달이 채 못된 25일차에 독립영화 흥행 마의 고지인 3만 명을 넘기며 2014년 하반기 독립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입소문 끝판왕답게 흥미진진한 역주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족구왕'은 개봉 1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25일차에 3만 명을 돌파하며 한동안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독립극영화 흥행에 패기와 활기를 함께 불어넣고 있다.

특히 개봉 후 포털 사이트 평점 9점 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족구왕'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영관 규모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개봉 한 달이 가까운 상황에서 오히려 개봉일 보다 박스오피스 순위가 상승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개봉 2주차 '야간비행', 3주차 '자유의 언덕', 4주차 '마녀'등 독립영화 화제작들과의 진검승부에서 우위를 선점하며 빠른 속도로 3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4년 한국다양성영화 박스 오피스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한국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 '신이 보낸 사람'부터 6위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가 200개 이상 상영관에서 개봉된 것과 비교하자면 58개의 개봉관에서 '족구왕'이 기록한 흥행 성적은 가히 놀랍다. '족구왕'이 이 같은 인기를 발판삼아 새 흥행 역사를 기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영화 '족구왕' 포스터)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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