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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옛말 KBS 주말극 왕국, 장보리 경보에 흔들흔들
2014-08-25 07:33:09
 

[뉴스엔 김형우 기자]

KBS가 주말드라마 왕국 자리를 언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24일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4회(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는 전국기준 25.6%의 시청률을 기록, 전날 20.3%의 시청률에 비해 5.3%P 상승했다. 17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23.3%를 넘어서는 자체최고시청률이다. 하지만 이같은 상승세에도 주말극 1위 자리를 탈환하는데는 부족했다. '왔다 장보리' 역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기 때문이다.

MBC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40회는 전국기준 3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 분이 기록한 26.8%에 비해 5%P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18일 방송 분이 기록한 기존최고시청률 30.4%를 넘어서는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매주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왔다 장보리'는 주말드라마 왕국을 만들어왔던 KBS를 넘어서며 주말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의 기세에 KBS 2TV 주말극이 밀리는 모양새다. 하지만 '가족끼리 왜이래'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시청률 추이는 더 지켜봐야할 일이다.

한편 MBC '마마'는 13.8%, SBS '끝없는 사랑'은 8.7%, SBS '기분좋은 날'은 5.2%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캡처)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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