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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태양, GD 이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기부하겠다”
2014-08-24 15:47:52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태양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했다.

탑(본명 최승현)은 8월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T.O.P 최승현입니다.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한 모금운동으로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탑은 "전 가수 보아 씨와 배우 조승우 선배로부터 지목을 받았는데요,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얼음물 샤워 대신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고 계시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를 통해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취지인만큼 루게릭 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께 적게나마 저의 동참이 힘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태양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태양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절 지목하셨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병들과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지목을 받아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임에 저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데요. 얼음물을 끼얹어 그들의 아픔을 잠시라도 느끼는것 또한 너무 값진 일이지만 저는 뒤에서 제 마음을 담아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세상은 조금씩 더 아름답게 변하고 있네요.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에 루게릭 병 환자들을 위한 승일희망재단에서 전 프로농구 모비스 코치 박승일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션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탑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로 함께 했습니다. 승현아 고마워"라고 탑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션은 태양에 대해 "태양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를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태양아 고마워. 박승일 선수 보러 같이 가자. 너 많이 보고 싶어해"라고 밝혔다.

탑, 태양뿐 아니라 앞서 지드래곤 등이 동참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ALS)가 시작해 국내에도 널리 퍼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루게릭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선활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가자로 지명된 사람은 24시간 내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한 뒤 다음 참가자 3명을 새로 선정해야 한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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