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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문정희, 송윤아 오해 “나 갖고 논거지” 절교선언
2014-08-17 23:10:40
 

[뉴스엔 조연경 기자]

‘마마’ 문정희가 송윤아를 오해했다.

서지은(문정희 분)은 8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 6회에서 한승희(송윤아 분)가 남편 문태주(정준호 분)의 불륜 사실을 동네에 퍼뜨렸다 생각했고 한승희를 나무랐다.

말하기 좋아하는 진효정(정수영 분)은 권도희(전수경 분)에게 문태주의 일을 전해 들었고 이를 서지은에게 알렸다. 물론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서지은은 "이럴 땐 무조건 참는게 남는거다. 나한테는 솔직해도 된다"고 자신을 타이르는 진효정에 서지은은 "어디서 들었냐. 잘못 안거다. 보나 아빠 그런 일 없다"고 단언했다.

앞서 서지은은 한승희(송윤아 분)와 진효정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봤다. 이에 서지은은 한승희가 문태주의 일을 전한 것이라 착각한 것.

서지은은 한승희를 찾아가 "보나 아빠 일 다른 사람들한테 말한 적 있어? 민지 엄마한테 얘기 안 했어?"라고 다그쳤다. 한승희는 "안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지만 서지은은 믿지 않았다.

서지은은 "그걸 아는 사람이 나랑 자기 뿐인데 자기가 얘기 안했으면 어떻게 민지 엄마가 아냐"며 "난 보나 아빠에게 여자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보다 지금 더 배신감 느낀다"고 토로했다.

진정하라는 한승희의 말에도 서지은은 "어떻게 자기가 나한테 이럴 수 있냐. 이제 소문 나는건 시간 문젠데 어떻게 진정을 하냐. 난 싫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수군대는거 싫다"고 소리쳤다.

결국 한승희는 "차라리 잘 됐네. 보나 아빠가 그 여자 정리 못할거 걱정했잖아. 사람들이 다 알면 이제 그 여자 떨어지지 않겠냐"고 맞받아 쳤다.

서지은은 "아닌 척 해도 내가 자기보다 행복해 보이니까 훼방놓고 싶었냐"며 "날 갖고 논거지 너. 앞으로 다신 너 안 본다"고 절교 선언을 한 후 되돌아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사진= MBC '마마'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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