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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강동원과 이미지 관리 안하는 사이”
2014-08-11 08:36:13
 

[뉴스엔 조연경 기자]

송혜교 강동원과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을 통해 부부호흡을 맞춘 강동원 송혜교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평소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실제 나이도 비슷해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송혜교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편했다"며 "우리 둘은 전혀 이미지 관리를 하지 않는 사이다"고 고백, 웃음을 선사했다.

"그래서 연기 지적도 하셨냐"고 묻자 강동원은 "아니다. 그게 지적까진 아니었던 것 같다.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내가 어디 감히.. 내 코가 석자인데"라고 해명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부모보다 빨리 늙어가는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아들보다 젊은 부모 대수(강동원)와 미라(송혜교)의 이야기를 그린다. 9월3일 개봉한다.(사진= SBS '접속무비월드'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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