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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해운대 쇼케이스 4천명 집결, 영화제 뺨친 쇼케이스
2014-07-17 10:35:43
 

'해무' 부산 쇼케이스가 시민들을 열광케 했다.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팀이 7월15일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게릴라 무대인사 및 쇼케이스를 진행,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은 '해무'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한예리 등 배우들이 나오기 전에 이미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이에 부산에서 자란 배우 김윤석은 "고향에서 이런 행사를 하니 더욱 기쁘다.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번 무대인사 및 쇼케이스는 배우들이 직접 '해무'와 관련된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춘 관객들에게 쇼케이스 티켓을 전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해무'와 관객들이 만나는 첫 행사였던 만큼 모두 무대인사를 즐기며 유쾌한 입담을 보여줬다.

오후 8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는 3,500석이 넘는 야외무대가 가득찼다. 이 모습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배우들은 촬영 뒷이야기를 가감없이 털어놨다. 게다가 쇼케이스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만 최초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현장을 열광케 했다.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판넬 포스터 증정 및 기념사진, 박유천의 깜짝 포옹으로 확실한 팬서비스를 했다.

이와 함께 극 중 박유천과 한예리가 연기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과 조선족 처녀 홍매의 가슴 설레는 키스 스틸, 애정신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켰다.

'해무' 연출을 맡은 심성보 감독은 "뜻 깊은 행사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진심을 다해 만든 작품으로 올 여름 더위를 잊어 달라", 김윤석은 "'해무'는 눈을 뗄 수 없는 섹시한 영화다. 절대 놓치지 말아달라", 김상호는 "'해무'는 한마디로 진짜다. 리얼 그 자체인 영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이 기획 제작한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사진=NEW 제공)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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