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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박유천 극찬 “뛰어난 배우 영화계가 얻었다”
2014-07-02 08:33:22
 

[뉴스엔 조연경 기자]

봉준호 감독이 박유천을 극찬했다.

영화계 거장 봉준호 감독이 첫 제작자로 나서는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박유천은 봉준호 감독은 물론 심성보 감독,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톱배우 김윤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눈길을 끈다.

'해무' 연출을 맡은 심성보 감독은 배우 박유천에 대해 “박유천을 만난 순간 그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며 '해무'에서 갓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 캐릭터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그가 진정한 배우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또 제작자 봉준호 감독은 "뛰어난 영화배우를 우리 영화계가 얻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쁘다"며 짤막하지만 굵은 메시지로 박유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윤석 역시 "'해무' 촬영을 하면서 다섯 선원들과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했다. 처음 만났지만 박유천과도 물이 스며들 듯 호흡이 굉장히 잘 맞았고 마치 한 식구처럼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과감한 도전과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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