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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김희선, 최화정 약혼남 바람목격 ‘패닉’
2014-06-29 21:12:40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최화정이 결혼을 약속한 남자의 바람을 목격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38회에서 차해원(김희선 분)은 하영춘(최화정 분)이 결혼을 결심한 한사장의 비밀을 알았다.

하영춘은 한사장에게 자신이 강태섭(김영철 분)의 처제가 아닌 첩이란 사실을 고백했고, 그럼에도 불구 한사장이 청혼해오자 감격했다. 마침 강태섭의 구박에 집을 나갈 작정한 하영춘은 아들 강동희(옥택연 분)가 가족과 함께 하길 바라며 한사장과 결혼해 집을 나올 결심했다.

하영춘은 차해원에게만 속내를 털어놓으며 강동석(이서진 분)에게 말해 강동희를 붙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차해원은 하영춘의 청대로 강동석에게 하영춘의 결혼계획을 알리며 집안의 분란을 해결하려 애썼다.

하지만 그런 차해원 앞에 하영춘이 결혼을 약속했다던 한사장이 다른 여자와 데이트하는 현장이 목격됐다. 실상 한사장은 강동석이 쫓고 있는 부녀자 상대 사기꾼. 한사장의 본색을 목격하고 경악하는 차해원의 모습에서 이날 방송이 끝나며 하영춘의 결혼 불발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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