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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드디어 시작된 결혼식, 누구 결혼? ‘궁금’
2014-06-22 21:18:39
 

‘참 좋은 시절’ 드디어 시작된 결혼식. 결혼식의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36회에서 강동석(이서진 분) 차해원(김희선 분) 커플은 마지막 난관을 맞았다.

강동석 차해원의 상견례 자리에서 강동탁(류승수 분)이 차해주(진경 분)와의 결혼을 선언하며 양가가 뒤집혔다. 양가 모두 겹사돈은 안 된다는 입장. 이에 강동탁은 차해주의 임신사실을 알리며 “죽어도 겹사돈이 안 되면 나부터다. 내 아이를 가졌는데 어떻게 하냐”고 주장했다.

강동석은 사실을 알고도 차해원과 전화통화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 언니의 임신을 알고 있는 차해원 역시 “이번에는 나 절대 포기 안 할 거다”며 강동석과 결혼할 뜻을 밝혔다. 양가가 겹사돈 문제로 발칵 뒤집힌 상태에서 이어진 장면에서는 결혼식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강동원(최권수 분) 강동주(홍화리 분) 쌍둥이는 삼촌을 위한 결혼식 행진 연습에 열중했고, 강동옥(김지호 분)은 “신부보다 더 예쁘겠다”는 삼촌들의 칭찬에 “아니다. 신부가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들의 대화가 언급하는 신랑 신부는 두 커플 중 누가 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이들 가족들이 결혼식장으로 출발하는 모습이 극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채 결혼식 주인공은 끝까지 등장하지 않아 누구의 결혼식인지, 두 커플 모두의 바람대로 겹사돈 공동결혼식이 올려질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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